K-1 약혼자 비자 → Adjustment of Status — 90일 결혼·EAD·AP 한인 실무 가이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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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-1 = "미국 시민과 결혼 예정자" 비자
K-1 약혼자 비자(Fiancé Visa)는 미국 시민과 결혼을 약속한 외국인이 미국 입국 후 90일 안에 결혼하는 조건으로 발급되는 비이민 비자입니다. 입국 후 결혼 → Adjustment of Status(AOS, I-485)로 영주권 신청. 2026년 5월 기준.
K-1 자격 요건
- 청원자(미국 시민): 영주권자(LPR)는 K-1 청원 불가, 시민만
- 수익자(외국인 약혼자): 청원자와 결혼할 의도, 결혼 장애 없음 (이혼 완료, 미혼 등)
- 지난 2년 안에 직접 만난 사실 필수 — 사진·항공권·호텔·메시지 기록
- 예외: 종교·문화상 사전 만남 금지(중매혼 등) 또는 만남이 청원자에 극심한 어려움(extreme hardship)일 때 면제 가능 — 한국 케이스에서는 거의 적용 X
- 입국 후 90일 안에 결혼 필수 — 90일 초과 시 결혼해도 K-1 기반 영주권 X
전체 타임라인 (2026년 5월 기준)
- I-129F (청원자가 USCIS에 접수) — 처리 6~14개월, $675
- NVC 단계 (승인된 I-129F를 영사 처리 센터로) — 1~3개월
- 주한미국대사관 인터뷰 (서울) — 1~3개월, DS-160 + 의료검진 + 인터뷰
- K-1 비자 발급 — 발급 후 6개월 안에 미국 입국 필수
- 미국 입국 후 90일 안에 결혼
- I-485 AOS 접수 — 결혼증명 + 의료검진 + 재정보증
- 영주권 발급 — I-485 접수 후 8~16개월
합계 약 2~3년. 한국에서 청원~K-1 발급 약 8~17개월, 미국 입국~영주권 약 9~17개월.
K-1 vs CR-1/IR-1 — 어느 쪽이 빠른가?
| 경로 | K-1 (입국 후 결혼) | CR-1/IR-1 (결혼 후 입국) |
|---|---|---|
| 먼저 결혼? | 아니오 | 예 |
| 한국에서 청원~비자 | 8~17개월 | 10~16개월 |
| 입국 시 영주권? | 아니오 (AOS 별도) | 예 (입국 즉시 영주권) |
| 입국 후 일/여행 | EAD/AP 별도 신청 (3~5개월) | 입국 즉시 가능 |
| 총 비용 | 약 $3,800 | 약 $1,900 |
| 총 기간 | 약 2~3년 | 약 1~1.5년 |
결론: 결혼 의향이 확실하고 빨리 영주권을 원하면 한국에서 먼저 결혼 후 CR-1 진행이 더 빠르고 저렴. K-1은 "결혼 전 미국 환경에서 함께 살아보고 싶다" 같은 특수 케이스에 적합.
입국 후 EAD·AP — 3~5개월 무권리 기간
K-1으로 입국 후 결혼 → I-485 접수까지 약 4~8주. I-485 접수 후 EAD(취업허가)와 AP(여행허가) 별도 신청:
- EAD (I-765) — 일할 수 있는 허가. 처리 3~5개월
- AP (I-131) — 미국 출국·재입국 허가. 없으면 I-485 처분 중 출국 시 청원 포기로 간주
- I-485 접수 시 I-765·I-131 동시 접수 — 추가 비용 없음 (I-485 수수료에 포함)
- EAD 발급 전 일하면 불법근로 — 영주권 결격 사유
I-864 재정보증 — 청원자 의무
K-1 → AOS 단계에서 미국 시민 청원자는 I-864 재정보증서(Affidavit of Support)를 제출해야 합니다.
- 2026년 기준 가구원 2명 빈곤선 125% — 연소득 약 $25,500 이상
- 가구원 3명 — 약 $32,200 이상
- 소득 부족 시 공동 sponsor(친척·친구) 추가 가능
- I-864는 10년 또는 영주권자가 시민권 취득 시까지 법적 효력 — 이혼해도 면제 X
- 재정보증인이 정부 보조 받으면 정부가 재정보증인에게 환수 가능
한인 K-1 인터뷰 주의 사항
- "진정한 관계" 입증 — 만남 사진(연도별, 다양한 장소), 메시지·통화 기록, 항공권 영수증, 양가 가족 만남 사진
- 영어 능력 — 청원자가 한국어 X, 수익자가 영어 X일 때 어떻게 소통했는지 영사가 자주 질문
- 나이 차이 — 15세+ 차이는 추가 검증
- 이전 결혼 — 이혼 증명서, 사망 증명서 필수 (한글 공증 영문 번역)
- 경제력 차이 — 매우 큰 차이는 추가 검증 (재정보증 충분성)
출처
면책: K-1과 AOS는 양국에서 수행되는 복합 절차입니다. 한국 입국 전 결혼할지(CR-1) vs 미국 입국 후 결혼할지(K-1) 선택부터 전략적 결정. 이민변호사 자문을 권장합니다. 본 글은 일반 정보이며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