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-1A vs L-1B 주재원 비자 — 한국 대기업(삼성·LG·현대·SK) 미국 지사 발령 가이드 (2026)

뉴비방금 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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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미국 지사로 발령났어요" — L-1, 어디서부터 시작?

삼성·LG·현대·SK·기아 등 한국 대기업의 미국 법인/지사로 파견되는 경우 가장 많이 쓰는 비자가 L-1 주재원 비자입니다. 두 종류(L-1A/L-1B)의 차이와 한국 대기업의 Blanket L 활용을 정리합니다. 2026년 5월 기준.

L-1A vs L-1B 핵심 비교

항목L-1A (Manager/Executive)L-1B (Specialized Knowledge)
대상임원·관리자 (사람·예산·부서 통솔)특수지식 보유자 (회사 고유 제품·공정·시스템)
최초 체류3년 (신규 오피스는 1년)3년 (신규 오피스는 1년)
최대 체류7년5년
연장 단위2년씩2년씩
영주권 경로EB-1C로 직행 (PERM 면제)EB-2/EB-3 (PERM 필요, 5~10년)
배우자 취업L-2S EAD 자동 취업 가능L-2S EAD 자동 취업 가능
승인 난이도중간높음 (specialized knowledge 입증 어려움)

핵심 자격 (둘 다 공통)

  • 해외 모회사에서 1년 이상 풀타임 근무 — 최근 3년 내 연속 12개월 (한국 본사 근무 경력)
  • 모회사–미국 자회사 관계 — 50% 이상 공통 소유/지배 (parent–subsidiary, branch, affiliate)
  • 같은 직무 카테고리(매니저/전문지식)로 미국 자회사 발령

한국 대기업의 Blanket L 활용 (FACT)

삼성·LG·현대 같은 대규모 다국적 기업은 Blanket L 청원을 미리 받아둡니다. 자격 기준:

  • 최근 12개월 내 L-1 승인 10건 이상, 또는
  • 미국 자회사 연매출 $25M 이상, 또는
  • 미국 인력 1,000명 이상

Blanket L 승인 후에는 직원 개별로 USCIS I-129를 안 내고 주한 미대사관에서 I-129S로 직접 신청합니다. 평균 처리 2~4주로 대폭 단축. 승인률도 개별(92.4%) 대비 98.4%로 높음.

비용 (2026년 5월 기준)

  • I-129 청원료 — $780 (회사 부담 의무)
  • 사기방지 수수료 — $500 (회사 부담 의무)
  • 망명프로그램 수수료 — $300~600 (50인 이상 회사)
  • Premium Processing (선택) — $2,965, 15영업일 보장 (2026-03-01 인상)
  • 변호사비 — $3,000~6,000 (한국 본사 법무팀 또는 외부)
  • 비자 발급 수수료 — MRV $315 (Blanket은 $315, 일반은 $205)

L-1B "Specialized Knowledge" 입증의 어려움

L-1B는 RFE(추가서류 요청)율이 높습니다. USCIS가 요구하는 입증:

  1. 이 지식이 회사 내부 고유한가 (산업 전반에서 흔하지 않은가)
  2. 이 지식을 가진 사람이 희소한가
  3. 이 지식이 회사의 국제 시장 진출에 필수인가

일반 엔지니어·매니저로는 거절 위험. 회사 고유 시스템(예: 삼성 반도체 공정, 현대 차량 모듈) 담당자라야 안전.

L-2 가족 비자

  • 배우자(L-2S) — 자동 EAD 부여 (2022년 이후), 취업 자유
  • 21세 미만 미혼 자녀(L-2) — 취업 불가, 학교 등록 자유
  • L-2S → 영주권 신청 시 본인의 EB-2/EB-3 PERM 진행 가능

한국 주재원의 함정

  1. 한국 본사 1년 근무 채우기 전 발령 — 자격 미달, 거절
  2. "미국 신규 법인" 첫 1년 후 연장 시 — 사업 실적 입증 안 되면 연장 거절
  3. L-1B 매니저 직무 변경 — 프로젝트성 매니저는 L-1A 인정 안 됨 (인적 관리 실권 필수)
  4. 한국 본사 사직 후 영주권 진행 — EB-1C는 미국 자회사 매니저 직위 유지가 조건

출처

면책: 본 정보는 2026-05 시점 일반 가이드입니다. L-1은 회사–직원 관계, 직무 정의, 모회사 자료가 케이스별로 매우 다양합니다. 한국 본사 법무팀 또는 AILA 등록 이민 변호사와 직접 상담 후 진행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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